AI 시대 원년 · 4국
이세돌 백 78은 즉시 역전하지 않았다. 더 어려운 일을 했다
현대 KataGo는 L11 뒤에도 AlphaGo를 약 98.7%로 봅니다. 그래도 신의 한 수인 이유는 한 번의 오답이 대국을 바꿀 구체적 질문을 연속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AlphaGo(흑) 대 이세돌(백) · 2016.03.13 · 4국 · 백 불계승 · 인간의 유일한 승리
0대3으로 승부가 끝나도 인간의 질문은 남았다
AlphaGo는 이미 5번기를 이겼습니다. 4국은 더 강한 시스템이 불편해하는 국면을 인간이 찾을 수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DeepMind는 백 78을 God's Touch라 부르고 인간 정책 확률을 약 1만분의 1이라 했습니다. 한 수로 즉시 역전한 것이 아니라 이후 방어 오류가 이어졌습니다.
이세돌이 담배를 피우러 가자 AlphaGo가 당황했다?
영상은 착수, 이석, 장고, 이상한 응수를 극적으로 잇습니다. 순서와 시간 압박은 관찰 가능하지만 기계의 감정은 증명할 수 없습니다.
더 정확히는 L11이 당시 AlphaGo가 어렵게 처리한 형태로 이끌었고 79, 89, 93, 97수 부근에서 손실이 누적됐습니다.
L11이 사람과 기계 모두에게 어려운 이유
중앙 연결 틈에 끼워 넣어 잡는 방식마다 축과 바깥 지원이 달라집니다.
착수 전 흑 98.3%, 약 14.5집, 뒤에도 흑 98.7%, 약 14.4집입니다. 하지만 흑 79 뒤 약 8.8집, 흑 89 뒤 약 3.3집, 흑 93 뒤 백 약 2.1집으로 뒤집힙니다.
난제를 만드는 것과 객관 최선은 다르다
수치는 흑 관점입니다. L11은 착수 후 최선 방어, J11, N7, E8은 77수 뒤 후보입니다.
L10 방어와 J11의 선행 교환을 비교하면 비슷한 중앙 구상도 수순이 다릅니다.
신의 부분은 상대가 틀릴 세계를 찾은 데 있다
완벽 방어 상대 승률이라면 KataGo는 L11을 고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약 1.7% 생존률에서 실제 승리를 만드는 과제라면 대체 불가능한 실전 걸작입니다.
객관 평가와 상대 모델을 나누는 것이 복기입니다. TreeView는 방어법과 이세돌의 선택 이유를 함께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