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 제7기 기성전 7국
조치훈의 0대3에서 4대3까지 이어진 네 번의 마지막 기회
후지사와 슈코는 7연패까지 한 승, 조치훈은 네 판을 연속으로 이기고 마지막을 1집 반으로 끝냈다. 흑 143부터 선두가 주도권을 조금씩 돌려주는 과정이 핵심이다.
조치훈(백) 대 후지사와 슈코(흑) · 1983.03.16—03.17 · 7국 · 백 1집 반 승 · 4대3
6연패 챔피언과 네 번의 탈락전
후지사와는 창설부터 기성 6연패였다. 명인과 혼인보를 가진 조는 3연패 뒤 매 판을 이겨야 다음 자리에 앉았다.
3대3에서 조는 3대 타이틀 동시 보유, 후지사와는 7연패를 걸었다. 1집 반 차는 마지막도 접전이었음을 보여 준다.
인물 이미지로 흑 143을 설명할 수 없다
후지사와의 호방함과 조의 몰입은 편리한 대비지만 해설은 우세하던 흑의 143과 149를 전환점으로 꼽는다.
TreeView는 정신력을 교환, 모양, 선수라는 판의 언어로 되돌린다.
흑 143에 숨은 선두의 위험
안전해 보여도 백에게 응수를 강요하지 않아 백이 모양을 고치고 흩어진 기회를 이었다.
한 번에 크게 잃지 않고 효율과 선수를 나눠 잃었으며 흑 149가 같은 문제를 반복했다.
우세를 현금화하는 세 방법
백 142 뒤에서 실전 흑 143과 10,000 visits 후보를 같은 조건으로 비교한다.
첫 수 집 차보다 몇 수 뒤까지 선수가 이어지는지 본다.
우세를 관리하는 네 길
실전은 자신을 안정시키나 백의 전환을 허용한다.
첫 후보는 응수를 강요해 차례를 지킨다.
둘째는 이득 교환 뒤 끝내기로 간다.
셋째는 짧게 확정 집을 얻지만 visits가 낮다.
대역전은 아직 끝나지 않은 순간의 합
0대3에서 4대3은 외형이고 판에서는 조가 다음 문제를 계속 만든 것이 핵심이다.
우세는 숫자로 저장되지 않는다. 선수와 모양과 검증 가능한 마무리로 바꿔야 남는다.